오는 9월 11일 대뉴욕지구 할렐루야 복음화 대회를 앞두고 기도운동이 시작됐다.
뉴욕교협은 할렐루야 대회의 승패가 기도에 달려있다며 뉴욕교계의 동참을 호소했다.
2021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는 9월 11일(토) 오후 7시30분과 12일(주일) 오후 5시에 뉴욕장로교회(김학진 목사)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강사인 양창근 파라과이 선교사가 인도하는 목회자 세미나가 10일(금) 오전 10시30분 뉴욕대한교회(김전 목사)에서 열린다. <아멘넷>
미국교계기사보기
60 | 재미 동포들, 北 이산가족 상봉 '성큼' | 2021.07.28 |
59 | 9월 19일 제17회 글로벌 국제선교대회, 프리몬트 에코 교회에서 20개 민족교회 선교 보고와 미션 패널도 진행 | 2021.09.08 |
58 | 2021 뉴욕할렐루야대회 폐막... 대회 앞서 목회자 세미나도 개최 | 2021.09.15 |
57 | 2020 도쿄올림픽 폐막, 美 금 39개로 3회연속 종합 1위 | 2021.08.11 |
56 | 미 목회자 10명 중 4명 "그만둘까" 고민한다는데... | 2021.11.24 |
55 | 미교회서 목사가 예배중에 총든 남성 제압 | 2021.11.09 |
» | 9월 11일 뉴욕 할렐루야 복음화 대회 | 2021.08.25 |
53 | CBMC Vision Sharing... 27일 산호세 산장식당 | 2021.08.25 |
52 | 동성애는 창조주 뜻에 어긋난 죄 | 2010.07.19 |
51 | 백인 개신교인 81%가 트럼프 지지 - 미국복음주의, 트럼프 대통령 당선 견인차 역할 ......... 트럼프 당선소감에서 하나님 언급 안해 | 2016.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