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부터 바 실내영업 재개...코로나19 급속 회복세
SF시가 경제재개 4단계인 옐로우 등급에 올라 경제재개가 전면 확대됐다.
지난 4일 가주 보건국의 발표에 따라 베이지역에서 첫 번째로 옐로우 등급에 오른 SF는 6일(목)부터 바 실내 영업을 수용인원 25% 하에 재개하고 식당 실내와 야외 영업 제재를 완화한다.
마린 카운티는 이날 격상이 좌절되고 오렌지 등급에 머물게 됐다.
이는 지난 겨울 급증 이래 가주 바이러스 감염 회복 수준이 급속도로 호전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SF시 보건국이 백신을 2차까지 접종한 사람들은 실외에서 마스크를 끼지 않아도 된다는 CDC 지침에 채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지침에 따르면 완전 접종의 기준은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 2차, 존슨앤존슨 백신 1차를 맞은 후 2주 후를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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