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와 E.B는 유튜브로, 나머지 지역은 개교회 중심으로
"예수님 부활하셨습니다"
2021년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가 4월4일(주일) 북가주지역에서 온라인 및 개교회 중심으로 일제히 개최된다.
아직 온전한 대면예배를 드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북가주 교회 총연합회(회장: 김숭 목사)는 북가주 6개지역 연합회의 사정에 따라 2021년도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이에 따르면 산호세 지역(회장: 한인희 목사)협의회와 이스트베이 지역(회장: 조병일 목사) 협의회는 4일(주일) 새벽 6시 유튜브를 통해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린다.
나머지 S.F 지역 협의회(회장: 이동성 목사), 노스베이 교협(회장: 김영석 목사), 콘트라 코스타 교협(회장: 민찬식 목사), 새크라멘토 교협(회장: 김숭 목사)등 4개지역은 개교회를 중심으로 부활절 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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