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 예수교 장로회(KAPC) 북가주 노희(노회장: 신태환 목사)는 9개월째 계속 서고 있는 코로나19 사건으로 어려움에 처한 노회소속목사들을 도울 방안을 찾고있다.
노희장 신태환 목사는 목회하며 직장을 가진 목사들과 또 소속교회 원로목사들에게 추수감사절(11월26일) 전에 성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KAPC 북가주 노회는 약 12명의 목회자들에게는 일인당 500달러의 성금을 그리고 원로 목사들에게는 과일 바구니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KAPC 북가주노회에는 22개의 교회에 담임목사 부목사 교육목사등 모두 50여명의 목사들이 소속돼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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