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 예수교 장로회(KAPC) 북가주 노희(노회장: 신태환 목사)는 9개월째 계속 서고 있는 코로나19 사건으로 어려움에 처한 노회소속목사들을 도울 방안을 찾고있다.
노희장 신태환 목사는 목회하며 직장을 가진 목사들과 또 소속교회 원로목사들에게 추수감사절(11월26일) 전에 성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KAPC 북가주 노회는 약 12명의 목회자들에게는 일인당 500달러의 성금을 그리고 원로 목사들에게는 과일 바구니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KAPC 북가주노회에는 22개의 교회에 담임목사 부목사 교육목사등 모두 50여명의 목사들이 소속돼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8938 | SNS 악용 범죄사기 '로맨스스캠' 주의 | 2020.12.30 |
8937 | 2021년 1월 1일부터 전자통행료 징수제 | 2020.12.30 |
8936 | 김진덕 정경식재단 SF한인회에 100만불 기부 | 2020.12.30 |
8935 | 600불 현금·실업수당 지급 재개 확정 | 2020.12.30 |
8934 | [세기언 주최 제6회 신앙도서 독후감 공모전 장려상 수상작] "말 그릇"을 읽고... | 2020.12.30 |
8933 | CPA 황용식 신년광고 | 2020.12.30 |
8932 | CA 개혁신학교 2021 봄학기 학생소집 | 2020.12.30 |
8931 | 산호세 생명의 강 교회/대학교 | 2020.12.30 |
8930 | 새로운 건식방식의 온수, 온돌마루 - (주) 태경에너지 (미주총판) 510.381.2024 / 510.552.7546 | 2020.12.30 |
8929 | 'CBS 만나'앱 에서 만나요! | 2020.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