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라메다시 청소년연수단, 자매도시 충북 영동군 방문...알라메다시 청소년연수단이 자매도시인 충북 영동군을 방문해 한국문화를 체험했다. 신희정 알라메다-영동 자매도시위원회장은 “알라메다시 청소년연수단(총 30명)이 16, 17일 과일따기, 국악기 체험, 지역 학생들과 친선 우호의 밤 등의 프로그램을 가졌다”면서 “한국문화를 경험하며 상호 우호증진과 신뢰를 넓혔다”고 전했다. 연수단이 국악체험촌에서 가야금, 천고 등 국악기를 연주해보고 또 국악기 장구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고 있다. <사진 알라메다-영동 자매도시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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