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한인 목사회 오는 4월 일일식당 계획 밝혀
▲ 남가주 한인 목사회는 ‘한미기독회관’ 건립 및 장학 사업을 위해 일일 식당을 연다고 밝혔다
남가주 한인 목사회(김영대 목사)가 ‘한미기독회관’ 건립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위한 1일 식당을 오는 4월 9일(월)과 10일 윌셔가에 있는 북창동 순두부 식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북창동 본점과 세리토스, 가든 그로브등지에 있는 북창동 식당 11개 지점과 다호 갈비에서도 일일 식당이 열리는데 김영대 목사는 “회관건립 기금을 마련하고 동시에 목회자 자녀들의 장학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리는 일일식당이니 불경기를 무릎 쓰고 많은 성도들이 참석하여 십시일반 사랑의 마음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미국교계기사보기
420 | 2012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회 강사는 이태희 목사 | 2012.05.02 |
419 | LA이민 110주년 기념대회 희망의 복음 제시 - 조용기 목사 "오바마 美 대통령 표창" 받아 | 2013.04.24 |
418 |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총회 | 2014.05.21 |
417 | 美 장로교 PCUSA, 교세 점차 감소 - 지난 한 해 동안 224개 교회가 교단이탈 | 2014.06.11 |
416 | 힐러리 vs 트럼프 "비호감 후보들 대결" - 둘다 당내의 전폭적 지지 못 끌어내 | 2016.06.08 |
415 | 미국 CCM뮤지션의 감동실화 <아이 캔 온리 이매진> | 2018.03.21 |
414 | 탈북자 7명, 강제북송 위기 자유의 문턱에서 중국 공안에 잡혀 | 2018.03.28 |
413 | UMC 총감독회, 새로운 동성애 정책으로 PCUSA 방식 채택 | 2018.05.09 |
412 | 남가주장로성가단 제27회 정기연주회 | 2022.11.11 |
411 | 서로가 서로를 용서하며 막 내린 ‘2010 동경대회’ | 2010.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