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렌지 카운티 메시아 여성합창단 창단감사 예배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렌지 카운티 메시아 여성합창단(단장 노형건) 창단 감사 예배가 구랍 29일 오후 7시 빛 내리 교회에서 개최되었다.
단원 및 성도들 100여명이 첨석한 창단예배는 박용덕 빛내리 교회 담임목사의 사회로 열려 송정명 목사(미주 기독교 총연합회 회장)가 설교 했다. 송목사는 글로발 메시아 여성합창단들의 찬양에 이어 '나를 찬송하기 위해 지은 백성'이란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홍성학 목사(발렌시아 영락교회)의 축사, 김성남 목사(꿈이 있는 교회)의 축도가 있었는데 메시아 여성합창단 입단 희망자는 (323)574-2747로 연락하면 된다.
미국교계기사보기
380 | 하나님의 영광이 넘치는 교회 | 2012.05.30 |
379 | 2013 뉴욕 청소년 할렐루야 복음화대회 | 2013.09.11 |
378 | "I Love God" 외친 크리스 프랫 크리스천 자랑하는 스타 톱5 | 2018.08.15 |
377 | 환자와 기도했다는 이유로...해고 간호사 2년 만에 복직 | 2018.08.15 |
376 | "겉과 속 다른 위선자 때문에 기독교 신앙 의심한다" | 2023.04.05 |
375 | 뉴욕교계 피켓시위 | 2010.07.19 |
374 | 다큐멘터리 '용서', 모나코 국제영화제 수상 | 2011.05.18 |
373 | 목회자 멘토링 세미나 성료 | 2011.09.07 |
372 | "하나님이 보시기에 티끌과 같은 돈입니다" | 2011.10.19 |
371 | 세상을 섬기는 아름다운 손길을 찾아 | 2012.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