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목회자들의 모임인 미래목회포럼은 설 명절 연휴기간인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농어촌 교회와 개척교회를 방문해 격려하는 제6차 캠페인을 전개한다.
‘농어촌 고향교회, 작은 개척교회에 생기를, 격려를’이란 주제로 진행되는 캠페인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 교회를 방문해 목회자를 격려하고 사랑의 손길을 펼치자는 제안이다.
미래목회포럼은 1백명 정도가 출석하는 교회라면 어느 교회나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설 전 주일에 광고를 통해 교인들의 참여를 권유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설 명절 기간 교회 차량운행 등을 중단하고 성도들이 고향 교회, 작은 교회를 방문하도록 권유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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