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평선 저 멀리에서 붉은 태양이 떠오릅니다.
해가 지면 어둡고 쓸쓸한 밤바다를 항해할 배를 지키기 위한 등대가 온몸으로 아침 태양빛을 머금고 있습니다.
자신을 드려 온전히 대속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품고 이제는 세상을 향해 밤을 밝힐 등대지기처럼 되어 새해에는 그 빛을 발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엡5:8)
<임승쾌 기자>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7652 | 원하트 미니스트리 오클랜드 우리교회에서 찬양예배 컨퍼런스 | 2022.05.18 |
7651 | 3년만에 만난 기쁨 가득... 북가주 밀알선교단... 21일 장애인가족 소풍 | 2022.06.01 |
7650 | 스피드 오일 - 엔진 오일 체인지를 10분만에 해드립니다 | 2021.11.09 |
7649 | 스시하우스 - 510.865.0999 | 2021.11.09 |
7648 | 2022년 캘리포니아 개혁신학대학교 가을학기 학생모집 | 2022.06.15 |
7647 | 50년만의 낙태권 후퇴에 미국 전역 들썩, 대혼돈 예고 | 2022.06.29 |
7646 | 기독실업인연합회 '합동 야외예배' | 2022.07.23 |
7645 | 임마누엘 장로교회 가을학기 화요 여성예배 9월6일부터 11월 15일까지 | 2022.08.31 |
7644 | 24회 홀사모 돕기 - 버클리 시온장로교회 | 2022.09.14 |
7643 | 김바나바 목사와 함께하는 2022년 말씀 사경회 - 임마누엘장로교회 | 2022.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