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어머니여! 당신은 민족의 심장이며, 차세대 리더의 산파이며, 한국과 미국의 희망입니다!”
2019년 신년을 맞아 어머니들의 기도의 외침이 울려 퍼졌다.
미주 대한민국 어머니 기도 총연합회(회장 박에스더 목사)는 2019 신년특별기도회를 1월 3일(목) 오전 11시 뉴저지 성은장로교회(고구경 목사)에서 열었다.
회장 박에스더 목사는 “우리 어머니가 힘들어도 사랑으로 하나 되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가정을 기쁘게 하고, 이웃들이 우리 때문에 예수 믿게 되기를 축복한다.
당신은 축복의 통로이다. 나만 복 받아 잘사는 것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한해가 되기를 축원한다. 어머니들이 기도하면 된다. 가정이 살고 대한민국도 살아난다”고 강조하며, 참가한 어머니들과 “기도하면 됩니다!”를 같이 외쳤다.
그리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부어주신다”고 강조했다.
(문의 201-835-2427 회장 박에스더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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