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재표 PD(중앙)가 촬영을 마치고 아프리카 어린이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CBS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더 미션, 땅끝에서 만난 작은예수'가 2018 한국기독언론대상(이사장 손봉호) 선교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제작을 맡은 홍재표 PD는 지난 6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제작 기간 동안 선교사들의 온전한 헌신을 보면서 많은 눈물을 흘렸다"며, "지금 한국교회가 필요한 것이 온전한 헌신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CBS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더 미션, 땅끝에서 만난 작은 예수'는 해외 선교현장에서 활동하는 선교사들의 실상을 통해 복음의 중요성을 알리고, 한국교회가 해외 선교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 지 일깨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교계기사보기
1813 | 한기총 차기 대표회장에 길자연 목사 당선 | 2010.12.22 |
1812 | 성탄을 축하하는 공연과 음반들 | 2010.12.20 |
1811 | 가나안 청년 73%, '고등학교 졸업 후' 교회 떠났다 | 2024.02.21 |
1810 | 10대가 보는 한국교회, "너무 강압적이에요" | 2022.10.15 |
1809 | <한국 주요교단 정기총회> 명성교회 현체제 인정 여성안수 불허 재확인 | 2022.10.01 |
1808 | "코로나로 어려운 美 교포 돕자"...한국교회 마음을 모았다 - 예장통합 소속 7개 교회, 한인교회 2곳과 성금 마련 | 2020.05.27 |
1807 | "고신다운 고신 정체성 회복할 것" - 예장고신 69회 총회 개막, 신임총회장에 신수인 목사 | 2019.09.18 |
1806 | 한국교회 소외된 이웃 찾아 사랑 전달 | 2019.09.11 |
1805 | 성도 감금· 폭행...'타작마당' 이단 신옥주 씨, 징역 6년 선고 | 2019.07.31 |
1804 | 교회 다투는 이유 "재정전횡 가장 많아" - 60개 교회대상, 다툼 일으킨 사람... 목사 69%, 장로 11% | 2019.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