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과 한국기독교연합(한기연)이 28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통합 세부합의서를 작성하고 다음 달 16일 통합총회를 개최키로 결정했다.
합의서대로 두 기구의 통합이 성사되면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의 통합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한국교계기사보기
1393 | 한국교회가 '대한민국 윤리' 살렸다 - '차별금지법안' 사실상 입법 철회 | 2013.04.24 |
1392 | 2012 서울 국제도서전 개최 | 2012.06.20 |
1391 | 한국교회, '선교 출구전략' | 2012.05.02 |
1390 | 교계 지도자들, 화합과 소통 당부 | 2012.04.18 |
1389 | CBS 재단이사회, 미디어렙법 제정 촉구 탄원서 보내 | 2012.01.18 |
1388 | 기독NGO, 총회 금권선거 감시활동 | 2011.09.14 |
1387 | 교인은 1%대 증가, 목사는 3%대 증가 | 2011.09.07 |
1386 | '한 지붕 두 교회'의 아름다운 동거 | 2011.07.27 |
1385 | 한기총 길자연 목사 대표회장 인준 | 2011.07.13 |
1384 | "장로교단의 분열을 회개합니다" | 2011.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