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성서공회가 최근 신촌성결교회의 후원으로 우간다 5개 부족 언어로 된 1만 7천 여부의 성경을 우간다에 보냈다.
신촌성결교회의 성경 보내기 후원은 지난 2012년 가나 프로젝트 이후 두 번째로 지난 5월 한 달 동안 우간다 프로젝트를 진행해 전 교인이 헌금에 참여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1353 | 한국교회 문제는 목회자 타락 | 2011.05.04 |
1352 | 한일기독의원연맹과 공동예배 | 2011.03.07 |
1351 | 차금법 내달 정기국회 통과할까 | 2023.08.23 |
1350 | “퀴어신학, 하나님 정의와 사랑 왜곡하는 신성모독이자 거짓신학” | 2023.06.21 |
1349 | 배재대·목원대, 통합 위해 손잡아 | 2023.06.21 |
1348 | 법원 '동성커플 피부양자 인정' 기독교계 반발 | 2023.03.01 |
1347 | 대법원, 김하나 목사 명성교회 대표 자격 인정 | 2023.03.01 |
1346 | "온라인예배 긍정적"응답 미 한인교회 목회자들이 국내 목회자보다 더 긍정적 | 2022.10.26 |
1345 | 서울시, 약자 돕는 일에 교회 적극 참여 당부 | 2022.10.15 |
1344 | "교회부터 공정 대선 앞장서자"... 기윤실 '공명선거센터' 가동 | 2021.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