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9일 신임 연방대법관 후보로 보수 성향의 브렛 캐배너(53, 사진) 워싱턴DC 연방항소법원 판사를 지명했다.
“믿을 만한 보수”라는 점이 최종 선택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직 상원 인준 과정이 남아 있는 만큼, 캐배너 지지 측과 반대 측의 진영 싸움은 불가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교계기사보기
438 | "성경 속 하나님 믿고, 삶에 영향 받는다" - 미국인 2명 중 1명...퓨리서치센터 4729명 조사 | 2018.05.02 |
437 | "I Love God" 외친 크리스 프랫 크리스천 자랑하는 스타 톱5 | 2018.08.15 |
436 | 미 성도들, "정치 성향 같은 성도와 신앙생활 하고 싶어" | 2022.11.11 |
435 | 미국 젊은세대 77% "코로나 때 영적으로 굶주렸다" 바나그룹, 성인 2000명 온라인 설문 미 기독교에 긍정적 신호로 해석돼 | 2023.02.01 |
434 | 미.연합감리교회 탈퇴 가속화 | 2023.05.03 |
433 | "베풀고, 나누고, 주님 전하면서 살아요" | 2011.08.10 |
432 | 크로스미션의 L.A. 후원의밤 | 2012.01.18 |
431 | 탈북자 고통 침묵한 罪 회개 | 2012.07.11 |
430 | 교회리더의 중요 자질 '건실성' '진정성' - 바나그룹 조사, 미국 성인신자들 82%가‘리더십 위기’인식 | 2013.05.01 |
429 | 탈북자 7명, 강제북송 위기 자유의 문턱에서 중국 공안에 잡혀 | 2018.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