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9일 신임 연방대법관 후보로 보수 성향의 브렛 캐배너(53, 사진) 워싱턴DC 연방항소법원 판사를 지명했다.
“믿을 만한 보수”라는 점이 최종 선택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직 상원 인준 과정이 남아 있는 만큼, 캐배너 지지 측과 반대 측의 진영 싸움은 불가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교계기사보기
440 | 7월은 세계 선교대회의 달 | 2012.05.23 |
439 | 성경이 가르치는 '성공한' 목회자 | 2012.05.30 |
438 | 남가주 한인 목사회 회관 마련 성가합창제 | 2012.07.11 |
437 | 교회리더의 중요 자질 '건실성' '진정성' - 바나그룹 조사, 미국 성인신자들 82%가‘리더십 위기’인식 | 2013.05.01 |
436 | LA 코리아 타운의 역동성, 음식 문화 - CNN 유명 세프 앤소니 브르댕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서 | 2013.05.01 |
435 | 남가주 한인 기독교 원로목사회 신임 회장에 유응연 목사 | 2013.09.18 |
434 | 힐러리 vs 트럼프 "비호감 후보들 대결" - 둘다 당내의 전폭적 지지 못 끌어내 | 2016.06.08 |
433 | 미국 CCM뮤지션의 감동실화 <아이 캔 온리 이매진> | 2018.03.21 |
432 | "성경 속 하나님 믿고, 삶에 영향 받는다" - 미국인 2명 중 1명...퓨리서치센터 4729명 조사 | 2018.05.02 |
431 | 기독교 명문 테일러 대학 김장환 목사에 명예신학박사 | 2023.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