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9일 신임 연방대법관 후보로 보수 성향의 브렛 캐배너(53, 사진) 워싱턴DC 연방항소법원 판사를 지명했다.
“믿을 만한 보수”라는 점이 최종 선택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직 상원 인준 과정이 남아 있는 만큼, 캐배너 지지 측과 반대 측의 진영 싸움은 불가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교계기사보기
438 | 윤석전 목사 초청 집회 준비기도회 | 2011.02.28 |
437 | 크로스미션의 L.A. 후원의밤 | 2012.01.18 |
436 | 남가주한인목사회, 기독교회관 건립 추진 | 2012.02.01 |
435 | 교회리더의 중요 자질 '건실성' '진정성' - 바나그룹 조사, 미국 성인신자들 82%가‘리더십 위기’인식 | 2013.05.01 |
434 | 니카라과에 번져 나가는 복음의 능력...애틀란타 연합 장로교회 | 2015.02.17 |
433 | 탈북자 7명, 강제북송 위기 자유의 문턱에서 중국 공안에 잡혀 | 2018.03.28 |
432 | 남편·아들 대통령 만든 美 '국민 영부인' - 부시 前 대통령 부인 바버라 여사, 연명치료 중단 이틀 만에 별세 | 2018.04.18 |
431 | 서로가 서로를 용서하며 막 내린 ‘2010 동경대회’ | 2010.05.18 |
430 | 복음 영화제 'PPFF' 작품 모집 | 2011.09.07 |
429 | “화합 도모하는 한해 되자” | 2012.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