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회 세계 한인의 날 행사 참가에 관한 미주 방문단 기자회견이 열렸다.
오는 10월 5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제5회 세계 한인의 날 행사를 앞두고 미주방문단 기자회견이 10일(수)오전 10시 가든스윗 호텔에서 열렸다.
세계 한인의 날 행사 참가자는 10월 3일, 국제 성시화 대회 참가자는 10일에 각각 출발할 예정으로 사전 참가 신청 접수를 해야 한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정시우 목사(미주한인재단 이사장), 박상원 회장(미주 한인재단), 윤성원 목사(미주 총신 총동문회), 정동철 회장(강원도민회), 최학량 목사(미주 한인 군목회), 최문환 장로(미주 성시화운동 본부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문의전화는 (213)276-3392.
미국교계기사보기
298 | 이 땅의 오너십 갖고 희망을 전파하자 - 주님의 영광교회서 ‘차세대 위한 영성집회’ 성료 | 2013.04.24 |
297 | LA이민 110주년 기념대회 희망의 복음 제시 - 조용기 목사 "오바마 美 대통령 표창" 받아 | 2013.04.24 |
296 | 미주내 한인교회는 4096개 | 2012.01.04 |
295 | 미국인 28% "목적없이 그저 산다" | 2012.01.04 |
294 | 11.11.11 로즈 볼 10만 명 기도회에 한인교회가 앞장서자 | 2011.11.02 |
» | 제5회 세계 한인의 날 미주 방문단 모집 | 2011.08.17 |
292 | 2011 할렐루야대회 3차 준비기도회 | 2011.08.17 |
291 | 3만 5천마일 차로 이동하며 김춘근 장로, 300여 집회 | 2011.04.18 |
290 | LA 한인교회 버스 추락 | 2011.02.28 |
289 | 에네껜 한인 후손 한국 학교 학생들 LA서 한국문화 체험 | 2011.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