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희 장로(사진)는 30여 년 동안 미국장로교 소속으로 있으면서 현재 스태튼아일랜드연합장로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이문희 장로는 1996년 노회 행정전권위원회 위원장으로 동부한미노회 탄생에 기여했다.
법통인 이문희 장로는 동부한미노회 노회장과 많은 노회의 주요 자리에서 일했으며, 미국장로교 총회의 총대로도 참여했다.
사회적으로는 신경과학 전문인으로 뉴욕주립대와 시립대 등에서 교수를 역임했다.
이문희 장로는 한국 예장 통합 총회장을 지낸 이상근 목사의 장남이다.
이상근 목사가 평양신학교 강사로 있던 1945년 평양신학교 사저에서 이 장로가 태어났다.
이문희 장로는 노회원들에게 출마인사를 통해 “평양에서 태어났기에 미국장로교가 큰 역할을 한 부흥의 불길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아멘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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