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사 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시샘 난 꽃샘추위가 꽃부리를 움츠러들게 하지만 꽃망울은 더욱 사랑스럽게 피어납니다.
따뜻한 봄바람을 이기지 못해 겨울 추위가 저만치 물러가네요.
그만큼 우리 영혼의 때도 매일매일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내 영혼의 때도 매화처럼 곱고 사랑스럽기를 소망합니다.
<김지영 집사/ 객원기자>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3778 | 중독치유 정기워크샾 - 30일 오전 9시 30분 - 오후 4시, 뉴비전 교회 ... 중독문제 회복중인 사람의 나눔통해 용기 주어 | 2017.09.06 |
3777 | IT전문인 선교단체 FMnC의 스마트 비전스쿨 설명회 - 9월 18일 (월 ) 오후 7~9시 | 2017.08.23 |
3776 | 한인연합감리교회 2017 선교대회 코스타리카서 18개 교회 123명 참가 | 2017.08.09 |
3775 | "한국의 날 퍼레이드 내년으로" - SF한인회 연기 결정 "준비기간 짧아" | 2017.08.09 |
3774 | 캘리포니아 개혁신학대학교 - 2017학년도 가을학기 학생 모집 | 2017.08.09 |
3773 | 퍼스펙티브스 - 산호세 474기 ... 8월 21일부터 | 2017.08.02 |
3772 | 합동 "목사는 남자만 가능"...헌법개정 예고 - 교단 전통ㆍ교리 수호 위해 헌법개정 필요 | 2017.07.26 |
3771 | 대학청년부 풀타임 사역자 청빙 - 뉴비전 교회 | 2017.07.26 |
3770 | "당하는 죽음 아닌 맞이하는 죽음, 준비되셨습니까?" - 소망소사이어티 10주년 기념 포럼, 300여명 참가 '죽음준비' 방법 경청 | 2017.07.26 |
3769 | "회복되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킹덤빌더" - 애틀란타에서 제22차 북미주 기독실업인대회 개최돼 | 2017.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