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리에 있는 샘물호스피스 병원.
이 병원은 샘물 호스피스선교회가 지난 1993년 6월부터 운영해온 한국의 첫 호스피스 병원이다.
지금은 90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샘물 호스피스선교회 회장인 원주희 목사는 한국 호스피스 사역의 개척자이다.
원 목사는 영적인 문제까지 보살피는 것이 목사 호스피스와 일반 호스피스가 다른 점이라고 말했다 <CBS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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