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북가주 총동창회(회장 박희례)가 20일 플레즌튼 캐슬우드 컨트리 클럽에서 송년 모임을 열고 한 해를 마무리했다.
50년 터울의 60여명의 동문이 함께 한 이날 행사에서는 가라오케와 라인댄스를 통해 세대간의 친목을 다지고 교류했다.
한편 홍경삼 이사장과 이장우 전 회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임준원, 최효원, 원미랑 동문에게 상패가 증정됐다.
송년 모임에 참석한 인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3275 | 대서사시 "메시아" 연합찬양 | 2011.10.05 |
3274 | 클라식과 찬양 간증 음악회 | 2011.10.19 |
3273 | 제20회 추수감사절 만찬 | 2011.11.09 |
3272 | 메시아 찬양으로 홀사모 위로 | 2011.12.14 |
3271 | 4군데에 선교헌금 전달 | 2011.12.21 |
3270 | 왜 이스라엘을 축복해야 하나 | 2012.01.25 |
3269 | 모든 민족 교회 부흥 위해 기도 | 2012.02.08 |
3268 | 시온장로교회 교회당 이전 | 2012.02.15 |
3267 | 탈북민 교회는 북한선교의 전진기지 | 2012.02.29 |
3266 | 커피브레이크 소그룹 성경공부 워크샾 | 2012.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