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기독교 단체인 ‘메노나이트’가 굶주리는 북한 주민을 위해 지난해 4억원 어치의 고기통조림을 보냈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22일 메노나이트가 지난해 칠면조, 쇠고기, 돼지고기 등의 고기통조림 11만9640개를 북한에 보냈으며, 이를 위해 36만 달러(약 4억원)가 들었다고 보도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1133 | '가나안 성도' 5년 새 배로 늘어 - 한목협 '2017 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의식조사' | 2018.01.03 |
1132 | "민족 평화, 교회 변혁의 십자가 감당하자 " - 이홍정 NCCK 총무취임 | 2017.12.13 |
1131 | "제자훈련에 미친 사람" 영화 '광인 옥한흠' 시사회...28일 극장 개봉, 18일 시사회 | 2017.12.13 |
1130 | "신사참배 회개 운동 대형 부흥집회 열겠다" - 한기부 새 대표회장 윤보환 감독 당선 인사말 | 2017.11.08 |
1129 | "교회 위한 기도가 이기적이었습니다" - 원로목사 1000여명...교회 세속화 자성 회개기도 | 2017.10.04 |
1128 | 성공회대, '성중립 화장실' 찬반 격론 | 2017.09.27 |
1127 | "고난은 하나님이 주신 변장된 축복" -북한에 31개월 억류됐던 캐나다 토론토 큰빛교회 임현수 목사 방한 설교 | 2017.09.27 |
1126 | 예장고신 신임총회장에 김상석 목사 | 2017.09.20 |
1125 | 부산·제주서도 '퀴어축제' 예고 부기총 등 지역교계서 저지 방침 | 2017.08.09 |
1124 | 이란 테헤란한인교회 정부 박해로 쫓겨날 위기 | 2017.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