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족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2013 통(通)해야' 콘서트가 26일 저녁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경기도 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통(通)해야' 콘서트는 CBS(사장 이재천)가 지난 2004년부터 우리 사회에 소통을 주제로 해마다 열고 있는 행사다.
2004년 첫 콘서트는 금강산에서 열어 남과 북이 소통해 통일의 길을 앞당기자는 염원을 담았으며 이후 우리 사회에 들어온 이주노동자나 다문화 가족과 함께 하는 콘서트로 해마다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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