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을 비롯 다민족들이 모여 미국의 영적회복을 위해 기도하는 다민족 기도회가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는 오렌지 카운티에 있는 에인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이를 위한 기자회견이 지난 7월 11일 은혜한인교회에서 열렸다.
금년 기도회는 11월 11일에 열린다.
강순영 목사(JAMA 부 대표)의 사회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용덕 OC 교협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들의 현실이 영적으로 너무 메말라 가고 있다. 기도회를 열고 하나님께 매달려 회개하고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교를 맡은 한기홍 목사는 “지금은 영적으로 위기의 상황을 맞고 있다.
미국이 청교도 정신으로 되돌아가도록 우리가 앞장서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2358 | 2014 청소년 할렐루야대회 9월 5일, 6일 뉴욕장로교회 | 2014.08.06 |
2357 | 구원파 후계 다툼 암투 본격화 혈연파 vs 비혈연파 | 2014.08.06 |
2356 | 예장통합, 이단 사이비 예방활동 적극 펼쳐 | 2014.08.06 |
2355 | “하나님의교회에 공동 대응을” 교계...소송관련 보도 후 공분 | 2014.08.06 |
2354 | '이런 그림 가르치면 신천지' 입간판 보급합니다 | 2014.08.06 |
2353 | '기윤실 사칭 성경공부·상담 주의하세요' | 2014.08.06 |
2352 | 특수교육 세미나 - 새누리 교회 8월 30일(토) | 2014.08.06 |
2351 | 오이코스 대학 2014 가을학기 학생모집 | 2014.08.06 |
2350 | 골든게이트 신학대학원 분교 - CCBA, CLD 2014년 가을학기 안내 | 2014.08.06 |
2349 | Grand Opening 마운틴 뷰 덴탈 그룹 - 김정권 종합치과 [교정 $3,600] | 2014.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