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최승복 선교사 말씀 통해 모두 은혜 충만
▲ CMF 선교원 2011년도 정례 산상수련회 둘째 날 모여 기쁨이 충만한 모습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내외적으로 많은 사역을 전개해 오고 있는 CMF 선교원(김철민 장로)은 볼리비아에서 선교활동을 펴고 있는 최승복 선교사를 초청하여 2011년도 산상 수련회를 개최하고 뜨거운 성령의 역사를 체험했다.
지난 달 28일(금)-29일(토) 1박 2일 동안 아름다운 산장(31601 Highway 330, Running Springs, CA 92382)에서 열린 이번 부흥회에는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 되었다. 수련회에 참가한 정헌표 전도사는 “숙박 시설이나 자연환경이 아름다워 영적인 수련장으로 매우 훌륭했다”고 말하고 볼리비아에서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는 최승복 선교사의 메시지를 통해 성령의 역사들을 체험하고 돌아 왔다고 말했다.
<크리스천뉴스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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