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수감사절 이웃과 함께... 추수감사절에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한 만찬이 19년동안 이어져 왔다.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3시까지 오클랜드 매리오트 시티센타에는 노숙자, 저소득층, 노인 등 약 2500여명이 모여들어 훈훈한 추수감사절 만찬을 즐겼다.<임승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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