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한, 흑 목회자 협의회 소속 11명이 28일 한국으로 출발했다.
이들은 한국에 머물면서 한기총 및 한국교계와 만나 상호 협력을 논의하고 또 아프리카 탄자니아 등지에서 온 그곳 교계 지도자들과도 만나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인교회 목회자들은 한상은, 성수남, 이동진, 신태환, 김덕수목사 등이 참여했다.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11252 | 나의 비전아닌 하나님 비전을 위해 | 2010.09.24 |
11251 | 아프리카 선교에 사랑을 | 2010.09.24 |
11250 | 산호세 성시화 예배 | 2010.09.24 |
11249 | 영혼의 때를 위하여 | 2010.09.24 |
11248 | 이웃사랑, 실천의 삶 | 2010.09.24 |
11247 | E.B 교회협의회 회장에 이동진 목사 | 2010.09.30 |
» | 한, 흑 목회자 협의회 9/28 ~ 10/8, 서울방문 | 2010.09.30 |
11245 | 산호세 성시화 세미나 가져 | 2010.09.30 |
11244 | 한 영혼을 소중히 하라 | 2010.09.30 |
11243 | 연합선교의 도전 심어 줘 | 2010.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