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방학을 잘 지내고 개학을 한후 새해가 되어 두번째 ocyc모임를 가졌습니다.
모두들 서로 보고 싶은 마음에 아이들은 너무도 들뜬 모습입니다...
새로오신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이젠 주님안에서 하나가 되어 연습에 집중하는 모습이 천사들같아 보입니다.
6월에 있을 ocyc공연을 위해 이제부터 열심히 준비 하고 모두들 기 대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임.하나님이 찿으시는 모임이되도록.
우리 부모님들이 뒤에서 기도록 준비하며
ocyc를 통하여.잃어 버린 영혼에 마음에 친구들이 힐링하는 한해가 되길 바라며.
ocyc 올한해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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