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을 트는순간, 놀라운 일이 벌어 진 것 입니다.
그때가지 영상만 보여지고 전혀 들리지 않았던 오디오가 그 순간 들리기 시작한것 입니다.
할렐루야!!
바로 그 영상이 오늘 예배의 가장 중요한 제사 임을 아신 주님께서 끓어진 전기선을 이어 주신것 입니다."
▲ 이웃돕기 찬양사역에서 헨델의 메사아 제2부(수난, 속죄)를 지휘하는 김귀정 북가주 메시아 여성합창단 쥐휘자.
▲ 카운트 테너 제프리 김이 '내 백성을 위로하라'를 부르고 있다.
▲ 어려운 이웃돕기 찬양사역 예배에서 기도하는 전성호 콘트라코스타 한인장로교회 담임목사.
▲ 헌금기도를 인도하는 양성덕 페어필드 한인감리교회 담임목사.
▲ 자선공연 찬양사역을 끝내고 축도하는 조병일 에덴장로교회 담임목사.
▲ 찬양사역 예배 중 통성기도를 끝내고 마무리 기도를 인도하는 남가주 홍현실 사모.
▲ 3부에서 솔로로 찬양하는 바리톤 권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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