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메시아 합창단, 히스패닉교회와 찬양교회서
▲ 30일 오전10시30분 히스패닉 교회에서 메시아 합창단이 주의 영광을 부르고 있다.
▲ 30일 오전11시30분 L.A 찬양교회에서 예배 중 안수를 받고있는 성도들.
북가주 메시아 여성합창단과 L.A메시아 여성합창단은 30일(주일) L.A에서 히스패닉계 교회와 한인교회 등 두 곳을 찾아 찬양예배를 드렸다.
40여명의 메시아 합창단은 30일 오전 10시30분에는 Primera Iglesia Del Nazareno De L.A교회에서 그리고 11시30분에는 L.A 찬양교회(담임: 김성대 목사)에서 연이어 찬양예배를 드렸다.
이날 두 교회에서 김영진 장로와 진교륜 목사는 각각 메시지를 통해 우리의 예배가 하나님께는 영광, 우리에게는 기쁨이 되었다고 밝히며 우리에게 또 평강을 줄 수 있는 예수님께 모든걸 맡기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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