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관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크리스챤 타임즈 후원을 위한 북가주 남가주 연합 여성 메시아 찬양예배가 10월의 아름다운 가을 밤에 열리게 된 것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임 승쾌 북가주 메시아 여성합창단장님, 손 원배 임마누엘 장로교회 담임목사님을 비롯하여 이 행사를 준비하고 주관하시는 분들과 도움을 주신 여러분들에게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하는 바입니다.
오랜기간 계속되고 있는 경제침체의 상황 하에서 우리 모두에게는 인내심을 가지고 밝은 내일을 위해 매진할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는 기회를 갖는 일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북가주와 남가주가 하나가 된 이번 연합 찬양예배를 통해 많은 분들이 상처를 치유하고 삶의 활기를 되찾는 역사가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지금 미주 한인사회에게는 여러 중요한 과제들이 주어져 있지만 무엇보다도 한인들간 화합하고 단결하여 서로가 서로를 위하고 배려할 수 있는 사회를 형성해 가는 일이야말로 그 기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번 행사에도 많은 한인 동포들이 자리를 함께 하여 그러한 상부상조의 모범적인 커뮤니티를 만드는 일에 동참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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