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뉴스위크>에 ‘조명환의 쓴 소리, 단 소리’로 연재되었던 칼럼들이 ‘이름 값하는 교회’란 제목의 단행본으로 엮어져 출간되었다.
이 책은 미국에 사는 한 이민자요, 목회자요, 또한 기독 언론인으로서 저자가 우리 시대 교회의 모습을 바라보며 느낀 ‘감상문’이라고 할 수 있다.
동시에 교회 구성원으로서 저자가 느끼는 ‘반성문’이며, ‘결의문’이기도 하다.
박정찬 연합감리교 뉴욕주재 감독은 추천사에서
“저자의 쓴 소리는 희망을 주기 위함이다. 그의 글은 이론과 개념과 도그마에 갇힌 ‘닫힌 말씀’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뜻을 감찰케 하는 선지자적 통찰과 예지를 담은 ‘열린 말씀’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그러하기에 마음과 귀가 열린 자들에게 저자의 쓴소리는 오히려 단소리가 된다”고 말하고 있다.
한국 쿰란출판사(사장 이형규)에서 발간된 조명환 목사의 네번째 저서 ‘이름값 하는 교회’를 구입하시기 원하시는 분은 Christian Newsweek로 체크를 발행하셔서 다음주소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가격은 권당 송료포함 15달러입니다.
Christian Newsweek
3700 Wilshire Bl. #755, Los Angeles, CA 90010
문의전화 (213)383-2345, Christiannewsweek@hotmail.com
미국교계기사보기
232 | '이름값하는 교회'출판 기념회 성황 | 2012.06.20 |
231 | 헌법정신 부인하는 통합진보당 해체 임수경 국회의원 사퇴촉구 기자회견 | 2012.06.13 |
230 | "수정교회가 왜 이런 지경까지 외형적 성장 치우치면 복음의 능력상실" | 2012.06.13 |
229 | '노형건 음악 인생 40년' 기념 가스펠 토크 열려 | 2012.06.13 |
228 | 함박웃음 맘껏 터뜨린 밀알 식구들 봄소풍 | 2012.06.06 |
227 | 월드미션大 총장에 송정명 목사 | 2012.06.06 |
226 | 대북인권 활동가, 강호빈 목사 - 옌변서 의문의 교통사고로 사망 | 2012.05.30 |
225 | 신천지 유관단체 자원봉사단 '만남' 메모리얼데이 퍼레이드 참가 | 2012.05.30 |
224 | 성경이 가르치는 '성공한' 목회자 | 2012.05.30 |
223 | 하나님의 영광이 넘치는 교회 | 2012.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