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_섬기는교회1.jpg

▲섬기는 교회가 창립 44주년을 기념해 지난 3일 은퇴 및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사진은 이날 순서를 맡은 목회자들과 임직자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섬기는 교회(담임:윤성환 목사) 창립 44주년 은퇴 및 임직 감사예배가 3일(주일) 오후 6시 섬기는 교회 예배당에서 드려졌다. 

윤성한 목사의 집례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는 권영호 장로의 기도에 이어 미주 한인 예수교 장로회(KAPC) 북가주 노회 민봉기 노회장이 “새출발”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부 은퇴 및 임직 예배에서는 정석주 장로와 정난희 권사의 은퇴와 함께 정석주 원로장로 추대식에 이어 한돈수 안수집사 취임, 박명복 안수집사 임직식이 있었다.

한편 KAPC 부총회장 권혁천 목사 (S.F. 중앙 장로교회)가 축사외 함께 권면의 말씀을, 권보애 권사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이라는 축가를 불렀다.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