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트베이교협 회원들이 31일 총회후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 뒷줄 왼쪽에서 네번째부터 직전 회장 석진철 목사. 다섯번째가 새 회장 이찬우 목사
이스트베이 교회협의회가 31일(월)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 임원진을 구성했다.
오전 11시부터 크로스웨이 교회당에서 개최된 정기총회는 1부 예배에서는 이찬우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협의회는 힘들고 어려울 때 서로 돕고 보호하기 위함이라며 협의회 소속 교회들이 성령으로 하나되어 영혼구원에 힘쓰자고 강조했다.
이어 임원진 구성에는 새회장에 이찬우 목사(크로스웨이 교회), 부회장에 배인찬 목사(북가주 뉴송교회), 총무에는 김형길 목사(임마누엘 선교교회)를 각각 선출했다.
이스트베이 교회협의회는 2022년 성탄 연합예배는 12월 18일(주일) 오후 임마누엘 선교교회에서 드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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