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제23대 박만희 사령관과 김금녀 여성사업총재가 오는 22일 오후 3시 구세군아트홀에서 은퇴예배를 드린다.
박만희 사령관은 지난 1975년 ‘십자가의 군병’으로 임관받은 후 마전·영양·부적·안성·영등포·서대문영문의 담임사관으로 목회했다.
또한 한국구세군본부의 교육부·문학부·편집부·공급부 사역과 기획국·교회성장부·의료친교회 행정사관 사역을 했으며 전라·충청지방장관, 인사국장, 서기장관 등을 거쳐 2010년 10월 사령관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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