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제23대 박만희 사령관과 김금녀 여성사업총재가 오는 22일 오후 3시 구세군아트홀에서 은퇴예배를 드린다.
박만희 사령관은 지난 1975년 ‘십자가의 군병’으로 임관받은 후 마전·영양·부적·안성·영등포·서대문영문의 담임사관으로 목회했다.
또한 한국구세군본부의 교육부·문학부·편집부·공급부 사역과 기획국·교회성장부·의료친교회 행정사관 사역을 했으며 전라·충청지방장관, 인사국장, 서기장관 등을 거쳐 2010년 10월 사령관에 취임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376 | 새 대통령에게 권하는 말씀 | 2017.05.10 |
375 | "교회가 기도로 힘 모을 때" - '대통령 탄핵' 국회 가결, 한국교회 지도자 목소리 | 2016.12.14 |
374 | 새누리당 기독인회 20일 성탄감사예배 | 2016.12.14 |
373 | "하나님의 뜻 잘 분별하고, 기도로 길 찾으시라" - 교계 원로 김장환·김삼환 목사 박 대통령에게 무슨 고언했나 | 2016.11.09 |
372 | 한국교회 원로목회자 구국기도회 - 15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성도 동참 촉구 | 2016.11.09 |
371 | "왜소증", "시각장애" 현희씨 사연 모금 9억원 - 10년전 국민일보 소개, 최근 SBS "세상에 이런일이" 방영... 나처럼 힘든 장애인 돕고 싶어...27일부터 수술위한 검사 | 2016.10.26 |
370 | 감리교 감독회장 선거 또 '불복 병' | 2016.10.12 |
369 | 예장합동 "신옥주·홍혜선·황규학 이단성 있다" | 2016.10.05 |
368 | 기감 새 감독회장에 전명구 목사 -32회 총회 감독회장 선출 | 2016.09.28 |
367 | 예장통합 '4개 이단 해제' 특별사면 취소키로 - '번복 후폭풍' 예고 | 2016.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