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를 지원해 온 한국해비타트가 올해 경기 지역 42세대, 울릉도 20세대 등 전국 6개 지역에 98세대를 위한 희망의 집짓기 사업을 벌인다.
이와 함께 독거노인과 결손가정 등 소외계층 430여 세대의 주거환경 개선에도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해비타트는 지난해 국내외에서 130여세대를 건축하고 550세대 집 고치기에 나서는 등 1995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2,700여 세대를 짓거나 보수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531 | 천당 아래 분당, 그 위에 교회당...분당 대형교회들 아직도 부흥 중 | 2018.01.17 |
530 | 숭실대 공동성명, "김삼환 이사장 퇴진" 촉구 | 2018.10.17 |
529 | 배곯는 북한 아이들에 금식해 모은 헌금 전달 "기독교인들이 사랑의 본 보였으면" | 2019.03.20 |
528 | "일터에서 맡겨진 일도 주께 하듯 해야" - '워라밸 시대의 목회' 콘퍼런스 | 2019.04.17 |
527 | 북한에 가정교회 500여곳 - "평양신학원서 교역자 배출" 북한 교회 둘러 본 최재영 목사 강연 | 2019.05.15 |
526 | <2019 교단총회 결산> 정통성 회복 - 교회의 성결성 집중 | 2019.10.02 |
525 | 10대가 보는 한국교회, "너무 강압적이에요" | 2022.10.15 |
524 | 2010 선교한국대회 개막 | 2010.08.09 |
523 | 선교사 파송 숫자 증가세 | 2011.01.31 |
522 | 인터넷 중독 예방, 부모-자녀 '소통' 중요 | 2011.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