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지난 10년동안 시상했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을 확대해 '좋은교회상'을 만든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은 오늘(17일) 기자간담회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을 좋은교회상 사회봉사부문으로 통합하고, 국내 선교에 앞장선 교회를 시상하는 선교부문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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