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2259 감리교 3개 신학교 통합추진, 감신대, 목원대, 협성대 2021.06.16
2258 "오직 성경만이 진리다" - 제 47차 목회자 세미나, 25일 ~ 28일, 400여 해외 목회자 사모 포함 수천명 모여 2013.03.06
2257 코로나 집단감염 3개 종교 중 개신교 최다 51건 2021.05.19
2256 여의도순복음교회 광화문 집회 인원동원은 '사실무근' 2019.10.09
2255 "기독교적 가치관에 부합한 대통령 선출합시다" 2022.02.16
2254 "히스기야 왕·한나처럼 기도를" 유튜브 달군 구국기도회 2022.02.16
2253 탈북민 담임 목사 45% “사례비가 뭔가요” 2022.02.16
2252 한국전쟁 당시 기독교인 학살 국가차원 조사 나선다 2022.04.27
2251 민주당 "검수완박" 다음엔 "차금법" 2022.04.27
2250 한국YWCA 창립 100주년 "여성과 함께 변화를 향해" 2022.04.27
2249 사회적 격차 줄이고 행복한 공동체 회복을... 한국교계, 지방선거 당선자에 바라는 목소리 2022.06.01
2248 "장애인 위해 써달라" 손봉호 교수 13억원 기부 2022.04.27
2247 목회자와 교회학교교사 영향줄고 부모와 가정예배 비중 높아졌다 2021.07.14
2246 대통령선거 투표참여, 공명선거 기독교 10대 지침 발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기본원칙 담아 2022.02.03
2245 한국교회 아프간돕기 나섰다... KWMA 등 선교단체 2022.02.03
2244 "교류 정례화 - 통일 기여" 7대 종단 대표 북한 종교인들과 2011.09.28
2243 북한 내가 위로하리라! 모퉁이돌 선교회 2월15-17일 선교컨퍼런스 골방부흥회로 2022.02.03
2242 부활절 연합예배 4월 17일 여의도순복음교회서 드린다 2022.02.03
2241 감리교, 감독회장 직무 정지 가처분 항고 2건 모두 기각 2021.07.14
2240 영화배우 유지태, 월드비전 홍보대사 위촉 2011.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