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라이즈업코리아 918페스티벌’이 18일 서울의 중심격인 여의도 공원에서 ‘또 한번의 도약! 여의도 광장으로!’를 주제로 열렸다.
공원을 가득 메운 청소년 청년들은 구원의 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오정현 라이즈업무브먼트 이사장(사랑의교회 목사)이 인사말, 김철한 오목천교회 감독이 대표기도를 했으며 정선진 거룩한빛광성교회 목사가 개회를 선언했다.
이후 라이즈업 워십밴드가 찬양을 인도하면서 열기는 고조됐다.
라이즈업코리아 대표 이동현 목사는 영화 ‘레미제라블’ 영상을 통해 삶에 대한 도전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목사는 “1517년 시작된 종교개혁이후 무서운 하나님만 알던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알게 됐다”며 “이 같은 인식이후 사람들이 급격히 변했다”고 말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351 | 코로나19 틈타... SNS·유튜브 통해 왜곡된 종말론 급속 확산 | 2021.09.29 |
2350 | 남북사랑학교 5회 졸업식...탈북청년들의 새로운 발걸음 | 2022.02.16 |
2349 | CCC, 성시화운동본부와 대선 공명선거 캠페인 전개 | 2022.02.16 |
2348 | "차금법 제정 저지" 국민행동, 텐트 농성 돌입 | 2022.04.13 |
2347 | "대면예배 금지" 취소 소송 1심서 승소 | 2022.06.15 |
2346 | 反동성애 단체, 퀴어축제 규탄 성명 | 2022.06.15 |
2345 | 백석총회, 첫 反차금법 전국 기도회 | 2022.06.29 |
2344 | NCCK, '우크라이나를 위한 평화기도회' 개최 | 2022.06.15 |
2343 | 차별금지법, 소수 위해 다수를 역차별! 한교총 '반대·철회를 위한 기도회' 교계 연합으로 개최 | 2021.06.30 |
2342 | 예장 합동, 전광훈목사 이단조사의건 다뤄 | 2021.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