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2091 서울시교육감 송순재 교수 출마 2012.10.31
2090 「코로나 19」 1년 캠퍼스 선교단체 현주소 2021.04.21
2089 30년 넘은 영화인생, "주님의 동아줄 덕분에"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제작한 정태원 태원엔터테인먼트 대표 2019.09.25
2088 언론 보도에서 사라진 부활절 예배 - 한국교회의 책임 2013.04.03
2087 사순절… 절제와 기도로 고난에 동참하고 부활을 기다리자 2024.02.21
2086 서울시장 보궐선거 오세훈-박영선 맞대결, 오세훈후보, 여론조사 안철수 꺾고 범보수 단일 후보로 2021.03.24
2085 '기독교사상' 우수 콘텐츠 잡지에 선정 - 114종 중 문화·예술·종교 분야 포함...3월호, 임시정부 100주년 특집 실어 2019.03.13
2084 '신바람 웃음 전도사' 황수관 박사별세 2013.01.02
2083 아이티에 성경 2만 5백부 기증 2012.10.10
2082 강흥복 감독회장, 공식 사퇴의사 밝혀 2010.10.21
2081 교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발벗고 나서 2010.07.20
2080 8.15대성회 100만 크리스찬이 모인다 2010.07.19
2079 여의도총회에서는 이날 새로운 임원도 선출했다 2010.05.20
2078 목회자들 강단에서 울며 기도… '프레어 어게인' 전개 2021.03.10
2077 부활주일에 코로나 소멸 위해 한마음 기도를 2021.03.10
2076 불교계도 "차별금지법 반대" 2020.12.30
2075 "교회 공동체 회복하자" 예장합동 목사장로 기도회 2020.07.01
2074 한 지붕 여섯 교회, 예배당을 공유하다 - 새로운 목회 나선 작은 교회들 함께 쓰는 '예배 플랫폼' 공감 2020.05.27
2073 한교총 "광화문집회 참여 안해" 한교연은 광화문집회 참석결의 2019.10.16
2072 "젠더 교육, 性 무질서 조장 학부모들은 저항해야" 젠더 문제 포럼에서 대안제시 2019.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