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331 이팔 전쟁과 '평온을 비는 기도' 2023.11.18
330 한교총 대표회장에 장종현 목사 2023.12.16
329 '저출산 쇼크' 막자면서… '태아생명권'엔 입 꾹닫은 총선후보 693명 2024.04.10
328 성경 기증하는 모녀, 아이티에 3000부 전달 2024.04.10
327 구세군 자선냄비 47억, 사상 최고액 모금 2012.01.04
326 한기총, "윤창중 사건 확대보도, 다른 정치적의도 있어" - 14일 한기총 성명 발표 .. .. 네티즌들 황당 2013.05.15
325 평신도가 교회 개혁 나서야 - 교회 일에 관심 갖고 지켜보는 것부터 시작 2013.07.10
324 베뢰아 세계침례교연맹 가입 부결 - 한국교회와의 관계 회복이 우선 2013.07.17
323 1000여명 청년들 "싱 할렐루야!" 주바라기 여름캠프 2013.08.15
322 신학생들도 작은교회 목회에 관심 - 작은교회 신학생 수련회 2013.09.04
321 독립교회연합회 18년만에 분열 -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창립..."독립교회 정신 이어갈 것" 2013.09.18
320 이윤호 목사 "'가계저주론' 사역 회개합니다" - 예장합신 교단지에 회개문 발표,강의는 2012년 7월부터'중단' 2013.09.18
319 WCC 부산총회에 바란다 2013.10.30
318 한국교회, 변방에서 중심으로… WCC 10차 총회 역사적 개막 2013.10.30
317 “동성애 옹호성 단어 바꿔라” 대책위, 국립국어원서 시위 2013.10.30
316 교계, 겨울철 '사랑의 연탄' 나눔 본격 시작 - 오륜교회, 지난 9일 서울 마지막 달동네에서 연탄 봉사활동 진행 2013.11.13
315 예장 합동 황규철 총무 거액 성과급 고사 2013.12.31
314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 타교단 여성목사에게도 문호개방 2014.01.08
313 "삶이 바뀐다" - 말씀 나침반 삼아 꼭 성경통독 2014.01.22
312 기독교 한국침례회 한기총 탈퇴 결의 2014.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