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랑재단(총재 김삼환 목사, 이사장 이승영 목사)과 국민일보는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북한 결식 어린이 한 생명 살리기 캠페인’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서 김영진 국제사랑재단 대표회장은 “동족으로 고통받는 북한 어린이들을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어 캠페인에 나서게 됐다”며 “한국교회가 사순절 기간, 고난주간, 부활주일을 앞두고 새벽기도회나 예배를 드리면서 한 차례 북한 결식 어린이 돕기 특별헌금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251 | 아시안게임 선수촌 기독교관 개관 | 2014.09.17 |
2250 | 방지일 목사 빈소, 한국교계 조문이어져 | 2014.10.14 |
» | 사순절 헌금으로 北 결식아동 살립시다 | 2015.02.11 |
2248 |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들 '섬기는 리더십' 재다짐 - 여의도순복음교회, 제13회 장로수련회 열어 | 2015.09.16 |
2247 | 한기총-민주평통 종교복지위, 남북통일 정책 협력 | 2016.06.08 |
2246 | 동성애 조장 저지 운동 국민·언론 깨우는 데 주력해야 | 2016.06.08 |
2245 | 동성애자는 '미전도 종족'... 선교의 대상 - 탈동성애 포럼, 서울광장 퀴어축제 이후 동성애 인정한 미국을 반면교사로 | 2016.06.15 |
2244 | 미주감신대 졸업식 및 학위수여식 | 2016.09.07 |
2243 | 김진홍 목사 성명 "교회 돈 손 댄 적 없다" - 고발인 측 "교회 돈 23억 시민단체, 본인계좌 등에 무단이체" 주장 | 2016.09.14 |
2242 | 감신대 교수들도 시국선언 "이걸 정부라 할 수 있는가"` | 2016.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