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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7 |
목사 정년 연장안 '단골헌의'
| 202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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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내달 1일 퀴어행사 막는 방파제 세운다
| 2024.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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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5 |
“친 동성애 행보 미국 교단과 교류 단절하라”
| 2024.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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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4 |
감사하고 봉사하는 삶 살 때 행복지수 ‘쑥쑥’
| 2024.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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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3 |
신앙의 유산을 잘 전수하게 하소서 - 가족을 위한 기도문
| 2024.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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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 |
예장합동 여성 냉대한 ‘여성사역자 처우 공청회’
| 2024.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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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 |
“교육 현장 성오염 심각… 국어·기술·가정 과목서도 젠더 교육”
| 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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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 |
2024 청년 다니엘기도회 개막
| 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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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 |
북한군, 사상·신앙 자유 수호한 기독인 숙청 대상 삼아
| 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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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 |
한국 국회의원 당선인 29%가 개신교인
| 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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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 |
서울신대에서 촉발된 창조과학 논쟁 "일파만파"
| 2024.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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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 |
숭실대-총신대-감신대 북한선교 위한 업무협약
| 2024.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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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 |
성경 기증하는 모녀, 아이티에 3000부 전달
| 2024.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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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 |
'저출산 쇼크' 막자면서… '태아생명권'엔 입 꾹닫은 총선후보 693명
| 2024.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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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 |
대법 “안식일 이유 면접 못본 재림교 신도 불합격은 위법”
| 2024.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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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 |
목사고시 응시생 역대 '최저'
| 2024.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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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 |
미니차금법 학생인권법 제정 중단해야
| 2024.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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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 |
“방파제처럼 성오염 막자”…새벽 내내 기도원에서 울려 퍼진 외침
| 2024.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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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9 |
17개 시·도 목회자 결의 "성혁명 쓰나미 막자"
| 202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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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대생들이 지난해 가장 많이 빌려간 책은…
| 2024.03.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