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기사보기

2463 고령인구 1000만 코앞... 다음세대vs노년목회 교회 고민 커 2024.08.15
2462 전 세계 동성애 쓰나미… 교계 대책 마련 분주 2024.08.15
2461 이단 다락방 탈퇴자 '코람데오 연대' 결성 2024.08.15
2460 “광복의 의미 다시 되새기자” 군목출신 목회자들의 외침 2024.08.15
2459 국민 절반 이상 “종교계 신뢰 못해” 2024.08.15
2458 이타적이고 개방적인 가정 많아져야 우리사회 행복해져 2024.08.15
2457 홀로 남은 사모들을 위한 안식처 2024.08.02
2456 징검다리 휴일→ 3일 연휴로? 2024.08.02
2455 ‘8년만에 처음’ 출생아 2달 연속 증가…교계, 바통을 이어라 2024.08.02
2454 “동성결합 판도라 상자 열었다… 가족 제도 근간 흔들 것” 2024.08.02
2453 윤대통령 퇴진촉구 목회가 1004명 시국선언 2024.08.02
2452 기감 감독회장 후보 기호 추첨 완료 2024.08.02
2451 JMS 피해자들, “구속 만기로 풀려나선 안돼” 2024.08.02
2450 국민 4명중 3명, 동성혼 합법화 반대 2024.08.02
2449 파리 올림픽 참가 기독선수 응원하자 2024.07.18
2448 작년 세계 곳곳 2420만부 성경 전달됐다 2024.07.18
2447 침례교, 새 총회장 후보에 장경동·이욥 목사 2024.07.18
2446 법원, ‘타작마당’ 신옥주에 징역 6년형 2024.07.18
2445 종교 정책 중요’ 트럼프지지자 43% 동의 2024.07.18
2444 “내년 7월 4년마다 열리는 세계선교사대회 한국에서 개최” 2024.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