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1 |
한국교회 위축 본격화 신호탄
| 2012.09.12 |
1790 |
분열된 모든 장로교회가 하나로
| 2012.09.05 |
1789 |
100대 교회 순회 '희망축제'
| 2011.06.29 |
1788 |
교회협, 찬송가공회 법인설립 취소 요청
| 2011.04.25 |
1787 |
가정 파탄까지 몰고가는 제사 갈등
| 2011.01.31 |
1786 |
주일 국가시험 합헌 헌재 판결에 교계 실망
| 2010.12.27 |
1785 |
성탄을 축하하는 공연과 음반들
| 2010.12.20 |
1784 |
<한국 주요교단 정기총회> 명성교회 현체제 인정 여성안수 불허 재확인
| 2022.10.01 |
1783 |
하나의 연합장로교단 추진 성사될까? - 한장총, 정책간담회 통해 '연합 장로교 로드맵' 공개
| 2013.04.10 |
1782 |
분단 극복과 국가 번영 위해 기도
| 2013.03.13 |
1781 |
북한 핵 실험 반응 온도차 보여
| 2013.02.19 |
1780 |
한교연, 이단옹호언론 조사 보고서 채택
| 2013.02.06 |
1779 |
국가조찬기도회에 박근혜,문재인 후보 참석
| 2012.11.14 |
1778 |
기독-유대인 반목의 역사 끝내야
| 2012.09.19 |
1777 |
전세계 무신론자 급증 한국, 무신론 국가 5위
| 2012.08.21 |
1776 |
"생명을 살리는 일에 힘쓰겠다"
| 2010.11.22 |
1775 |
기하성, 3개 교단으로
| 2010.11.22 |
1774 |
가나안 청년 73%, '고등학교 졸업 후' 교회 떠났다
| 2024.02.21 |
1773 |
교계, 정치편향은 피하고 정책 제안 적극 목소리 내야
| 2021.11.09 |
1772 |
"차별금지법 통과되면 한국교회 미래 장담 못한다"
| 2021.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