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공직자선교연합회가 지난8일 종교교회에서 '2012 공직자 선교대회'를 열고, 기독공직자로서의 사명을 되새겼다.
선교대회에서는 종교교회 최이우 목사가 설교를, 전 통일부장관을 지낸 김하중 장로가 특강에 나섰다.
한국기독공직자선교연합회는 지난 1998년 창설된 이후 해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한 공직자 기도회와 선교대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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