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총회가 현재 대부분의 교회들이 사용중인 '21세기 찬송가'의 사용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기하성 여의도측 실행위는 10일 실행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사용 중단을 결정하고, 대신에 이전에 사용하던 '통일찬송가'를 사용하기로 했다.
여의도측 실행위는 또, 사도신경 중 5군데의 용어를 수정한 내용을 스티커로 제작해 교단 산하 전국교회에 배포하고 이를 한국교회가 함께 사용하도록 한국기독교총연합회에도 건의하기로 했다.
<CBS 노컷뉴스>
한국교계기사보기
2116 | 서울신대에서 촉발된 창조과학 논쟁 "일파만파" | 2024.04.24 |
2115 | 구세군 자선냄비 47억, 사상 최고액 모금 | 2012.01.04 |
2114 | 한기총, "윤창중 사건 확대보도, 다른 정치적의도 있어" - 14일 한기총 성명 발표 .. .. 네티즌들 황당 | 2013.05.15 |
2113 | 평신도가 교회 개혁 나서야 - 교회 일에 관심 갖고 지켜보는 것부터 시작 | 2013.07.10 |
2112 | 베뢰아 세계침례교연맹 가입 부결 - 한국교회와의 관계 회복이 우선 | 2013.07.17 |
2111 | 1000여명 청년들 "싱 할렐루야!" 주바라기 여름캠프 | 2013.08.15 |
2110 | 신학생들도 작은교회 목회에 관심 - 작은교회 신학생 수련회 | 2013.09.04 |
2109 | 독립교회연합회 18년만에 분열 -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창립..."독립교회 정신 이어갈 것" | 2013.09.18 |
2108 | 이윤호 목사 "'가계저주론' 사역 회개합니다" - 예장합신 교단지에 회개문 발표,강의는 2012년 7월부터'중단' | 2013.09.18 |
2107 | WCC 부산총회에 바란다 | 2013.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