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도연합은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구로구 연세중앙침례교회에서 '느헤미야 국가금식기도성회'를 개최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다.
안희환(서울 예수비전교회) 백광현(대전 비전교회) 목사 등은 "한국교회가 영적으로 회복되면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등의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동성애 옹호·조장문화 저지, 북한구원, 이슬람· 이단 저지, 북핵문제 해결, 신앙의 자유 등을 위해 기도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151 | 연예인 이성미, 박미선, 송은이, 황보 씨 초청된 찬양과 간증의 밤 | 2012.08.21 |
2150 | 한교총, 교회가 코로나 19 공포 치료하고 사회화합 선도하자 | 2021.03.10 |
2149 | "이단 피해자, 그들의 이야기" 월간 현대종교 발간 | 2012.07.11 |
2148 | 자선냄비 올해도 사랑 넘쳐 | 2011.01.03 |
2147 | 한기총, 북한 식량보내기 성금 모금 전면 중단 | 2010.12.06 |
2146 | “오염수 방류 철회하라” | 2021.05.05 |
2145 | "주의 대로를 건설하자" - 제41차 기독실업인회(CBMC)한국대회 개막 | 2014.08.13 |
2144 | '옥중에서 쓴 성경필사'...CBS한국교회성경필사본전시회에 끊임없는 발길 | 2014.07.09 |
2143 | 100만 기독교인 ‘생명, 희망, 평화를 이루자’ | 2010.08.23 |
2142 | “설교를 잘하려고 하지 말라”고 충고했다 | 2010.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