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과 합동총회 등 주요 교단 사무총장들이 경찰선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사단법인 경찰선교회는 9일 예장통합총회 변창배 사무총장 등 20여 명의 각 교단 사무총장들과 함께 경찰선교 활성화를 주제로 연석회의를 열고, 10%에 불과한 경찰관들의 복음화율을 높일 구체적 방안들을 논의했다.
이자리에서는 각 교단 총회에 경찰선교부를 두고 경찰 선교를 지원해야한다는 방안 등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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