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성서공회가 최근 신촌성결교회의 후원으로 우간다 5개 부족 언어로 된 1만 7천 여부의 성경을 우간다에 보냈다.
신촌성결교회의 성경 보내기 후원은 지난 2012년 가나 프로젝트 이후 두 번째로 지난 5월 한 달 동안 우간다 프로젝트를 진행해 전 교인이 헌금에 참여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2211 | 진평연, "차별금지법 제대로 알면 반대하게 돼" | 2022.05.18 |
2210 | CBS시네마 '프리미엄 패키지' | 2022.06.15 |
2209 | 대한성서공회, 우크라에 요한복음 성경 기증 | 2022.05.18 |
2208 | 3년 만에 다시 열린 퀴어 행사… 교계 “건전한 성문화 해체 비윤리적 운동” 비판 | 2022.07.23 |
2207 | 한미수교 140주년 기념감사예배 열린다 | 2022.05.18 |
2206 | 개신교 6·25 전쟁 때 기독교 의용대 조직했다 | 2022.06.15 |
2205 | 통일송 싱어게인 참가자 모집 | 2022.08.31 |
2204 | 은혜로교회 신옥주 한국 언론들 광고 구설수 | 2022.08.31 |
2203 | 서울시장 오세훈, 부산시장 박형준. 한국총선 1년만에 뒤바뀐 민심...내로남불 정권에 경고 | 2021.04.07 |
2202 | 국회조찬기도회 신임회장 이채익 의원 | 2022.09.14 |